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抱川 백운계곡
경기도포천군이동면도평리 일대 백운산.광덕산을 휘감아도는 전장4㎞의 백운계곡은 흰구름속에 신선이 노닐고 갔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오는 천연계곡이다.우거진 산림사이로 구비쳐 흐르는 맑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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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제일 갈비집』
한우갈비와 생갈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이동의 「제일 갈비집」은 수도권 사람들은 물론 멀리 경상도지역 식도락가들까지 찾아오는 명물음식점. 서울에서 의정부를 거쳐 47번 국도를 따라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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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림욕 즐기고…가족 물놀이도
무더위와 폭염·장마가 엇갈리는 복여름엔 근교의 계곡을 찾는 것도 좋다. 우선 숙박예약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교통체증과 바가지요금을 피할 수 있기 때문. 특히 수도권은 백운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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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더위사냥" 계곡에서…
높은 산 깊은 계곡은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기엔 더없이 좋은 굿이다. 하늘을 가린 짙푸른 숲 속의 시원한 폭포수와 시퍼런 소는 보기만 해도 더위를 가시게 하고 계곡 여울의 물소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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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파 피해서 조용한 휴식 농촌 민박 마을
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도심을 벗어나 야외로 나가는 인파들이 점차 늘고 있다. 또한 이달 중순이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다. 일부 관광·휴양지는 벌써부터 붐비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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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보으 lalejr 보이자
지난주 현충일에는 친구 몇사람과 경기도포천군 이동면에 있는 백운산에 등산길을 떠났다. 백운산은 유명한 백운계곡을 끼고있는 좋은 산이다. 가는 길이 포장도로이고 그리 멀지도 않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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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덕∼박달∼백운계곡 아기자기한 순환코스
○…등산계는 7월에 접어들면 누구나 산행에 앞서 『갈까 말까』하고 망설이는 「시즌」-.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 지칠 대로 지쳐버린 등산객이라면 본격적인 산행으로 땀을 뺀 후 계곡의